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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여행 전 알아 두면 좋은 정보

시애틀 여행 전 알아두면 좋은 정보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시애틀 이름의 유래, 날씨, 시애틀이 배경이 된 영화와 드라마 그리고 주요 관광지에 대해 정리해 보았습니다.

시애틀
시애틀 여행 전 알아 두면 좋은 정보

시애틀

시애틀은 미국 워싱턴 주에 있는 도시로, 별명은 에메랄드 시티입니다. 옛날 이 일대에 거주했던 아메리카 원주민 부족의 추장 시애틀(Seattle)의 이름에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시애틀 파이어니어 광장에는 그의 동상도 있습니다. 워싱턴 주 한인들은 대부분 시애틀 교외지역에 거주하고 있는데 한인들이 많이 밀집해 있어, 한국식 찜질방, 미용실, 음식점, 슈퍼마켓, 은행 등이 있고, 영어 대신 한국어로 대충 살 수 있을 정도라고 합니다. 범죄율이 낮고 교육, 문화가 잘 형성되어 있으며, 숲과 언덕, 강, 호수가 많습니다. 자연환경 역시 깨끗하고 좋은 편이라 미국에서 살기 좋은 도시 중 하나입니다.

 

시애틀의 기후

시애틀은 영국처럼 안개가 많은 날이 많습니다. 겨울에는 비가 자주 내리고 최저 기온은 섭씨 0도 정도입니다. 여름에는 매우 더운 날씨가 아닌, 맑고 따스한 기온으로 지낼 수 있습니다. 봄과 가을은 대체로 온화한 기후입니다.

 

시애틀이 배경이 된 영화와 드라마

영화로는 톰 행크스와 맥 라이언의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시애틀의 화려한 밤을 그린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줄리아 스타일스와 히스 레저의 고전 하이틴 로맨틱 코미디 영화 ‘내가 널 사랑할 수 없는 10가지 이유’, 현빈과 탕웨이의 만남인 ‘만추’, 뱀파이어 영화 중 최고 흥행성적을 이룬 ‘트와일라잇’, 탕웨이 주연의 아픈 상처가 있는 두 남녀의 시애틀 로맨스 영화 ‘시절인연’ 등이 유명합니다. ABC 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의 배경 역시 시애틀입니다.

 

시애틀의 주요 관광지

시애틀에는 우리에게 익숙한 커피숍 스타벅스 1호점이 있습니다. 1976년부터 오픈 당시 갈색바탕의 로고와 외관을 그대로 유지한 채 영업 중입니다. 1호점이라는 역사적인 의미가 강해 작은 매장임에도 매년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옵니다. 스타벅스의 창업자 조지 앤더슨이 직접 제작한 골드 캐년 블랜드 커피와 함께, 1호점에서만 판매하는 제품들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스타벅스 입구에는 1912 숫자가 있는데 이는 매장의 주소라고 합니다. 또한 매장 앞에는 버스킹 하는 사람들도 종종 있어 관광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 줍니다. 스타벅스는 시애틀에만 400여 개가 있다고 합니다.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은 1907년 8명의 상인들이 문을 열었던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재래시장입니다. 스타벅스 근처로 매년 수백만 명의 관광객들이 오는 인기 장소입니다. 생선, 과일, 야채, 공예품, 의류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는 마켓이며, 마켓 내에는 식당, 빵집, 수제 맥주 가게 등이 있습니다. 그래도 관광객의 가장 인기 있는 사진 배경은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Pike Place Market)의 빨간 네온사인 간판이 아닐까 합니다. 이곳에서는 대 관람차인 그레이트 휠을 배경을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껌 벽(The Gum Wall)은 1990년 초 근처의 극장에 방문한 사람들이 심심풀이로 벽에 붙였던 껌 100만 개 이상이 모여, 현재는 많은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거나 자신의 껌을 붙이는 등의 참여형 예술이 되어버렸습니다. 2015년 벽을 깨끗이 청소하기도 했으나, 이후 다시 많은 사람들이 껌을 벽에 붙여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스페이스니들(Space Needle)은 시애틀의 랜드 마크이자 전망대입니다. 1962년 시애틀 월드엑스포에서 열린 세계 박람회를 기념하기 위해 건설되었습니다. 타워 꼭대기에 동그란 우주선 모양으로 달려있는, 높이 약 184미터로 시애틀 시내와 주변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가 있고, 레스토랑, 각종 전시 공간과 기념품을 살 수 있습니다. 시애틀 시내에서 약 30분 정도 거리에 있는 케리 파크(Kerry Park)는, 스페이스니들과 시애틀 시내 전망이 뛰어난 명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공원에서는 시애틀의 아름다운 센트럴 스카이라인을 배경으로 피크사운드와 올림피아 산맥까지 바라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진사와 관광객들이 이곳에서 인상적인 사진을 찍기 위해 찾아옵니다. 특히 밤에는 별을 관찰하거나 야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도심에서의 여유로운 산책이나 가족들과 함께하기 좋은 공간입니다. 시애틀 그레이트 휠(Seattle Great Wheel)은 시애틀의 워터프런트에 위치한 대형 관람차입니다. 2012년 6월에 개장하였으며, 높이는 약 53.3미터로 시애틀의 명소 중 하나입니다. 그레이트 휠은 시애틀 시내와 Elliott Bay의 멋진 경치를 즐길 수 있는 전망이 인상적입니다. 평일은 오전 11시에서 22시, 주말은 오전 10에서 24시까지, 하루 종일 탑승 가능합니다. 내부에는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어 여름철에도 시원하게 즐길 수 있고, 낮뿐만 아니라 저녁에도 아름다운 전망을 제공합니다. 시애틀 유람선(Cruises in Seattle)은 워터프런트에서 출발하여 시애틀 시내와 주변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유람선 여행입니다. 시애틀 유람선을 통해 시내를 한 바퀴 돌면서 시애틀의 유명한 랜드 마크를 볼 수 있습니다. 스페이스니들과 고층빌딩들이 바다 한가운데 장관을 이룹니다. 또 시애틀 최고의 설산 레이니어 산도 볼 수 있습니다. 시간 여유가 있다면 꼭 한 번 경험하기를 권합니다. 시애틀 레이니어 산(Mount Rainier)은 미국 워싱턴 주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시애틀 시내에서 차로 약 2시간 정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높이는 약 4,392m로 대부분의 시간 동안 눈 덮인 산꼭대기로 인해 인상적이고 아름다운 전경을 자랑하며 등산 또는 주말여행을 계획하기에 좋습니다. 시애틀 프리미엄 아웃렛은 대형 쇼핑몰로, 시애틀에서 북쪽으로 약 48km 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명품 및 수입 상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한국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브랜드로는 나이키(Nike), 아디다스(Adidas), 코치(Coach), 미켈 코어스(Michael Kors) 등이 있고 이외에도 다양한 푸드코트, 식당, 카페 등이 있습니다.

 

우리에겐 영화 제목으로 쓰여 익숙한 도시, 시애틀은 세계적 기업의 본사가 모여 있는 곳으로도 유명하지만 깨끗한 호수와 강이 많고, 바다를 보유한 자연 친화적인 도시로도 유명합니다. 바다에서 바라보는 시애틀의 스카이라인은 꼭 간직하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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