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오스트리아 여행 전 알아 두면 좋은 정보

오스트리아 여행 가기 전 알아두면 좋은 정보를 정리해 봤어요. 오스트리아의 지리적 특징과 기후, 문화와 축제, 그리고 주요 관광지에 대해 알아보기로 해요. 오스트리아는 정말 멋진 곳인 만큼 볼거리 즐길 거리 등이 참 많은 곳이죠. 특히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유적, 도시에서 흐르는 음악은 모든 이를 끌어들일 만한 충분한 매력이 있어요.

 

오스트리아 여행
오스트리아 여행 전 알아 두면 좋은 정보

 

오스트리아의 지리적 특성과 기후

오스트리아는 유럽 대륙 중부에 위치한 나라로, 체코, 슬로바키아, 헝가리, 슬로베니아와 이탈리아, 스위스와 리히텐슈타인, 체코, 독일과 국경을 접하고 있어요. 여러 나라와의 이동도 용이하고 알프스 산맥과 주변 지형은 오스트리아 관광객에게 여러 가지 모습을 선사하고 있지요.

오스트리아는 대부분 온화한 기후로 일 년 내내 여행하기 좋아요. 오스트리아의 봄은 많은 꽃과 나무가 피기 시작하는 아름다운 풍경을 보기에 완벽한 계절이에요. 여름에는 최고 기온이 20~25도로 따뜻하고 쾌적한 온도이며 야외 활동하기에도 좋은 계절이에요. 비가 많이 오는 시기이기도 하니 여름 여행 시엔 날씨 확인이 필요해요. 오스트리아의 가을은 온화하고 비가 가끔 내리는 정도로 관광객에게는 여행하기 좋은 날씨를 선사해요. 겨울은 스키와 스노보드 애호가들에게는 완벽한 시기가 되어 주지요.

 

오스트리아의 문화

오스트리아의 언어는 독일어를 사용해요. 하지만 어휘나 문법은 약간씩 다르다고 하네요. 오스트리아 인구의 대부분은 독일어나 방언을 사용하며, 티르키예어, 세르비아어, 크로아티아어, 영어, 헝가리어, 보스니아어 등을 사용하기도 해요.

오스트리아의 음식 문화는 주변 나라들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이 특징이며, 내륙에 위치한 나라의 특징처럼 빵, 민물고기 등을 이용한 요리가 많아요. 비너슈니첼, 초콜릿과 살구 잼을 곁들인 케이크인 자허토르테, 종잇장처럼 얇은 페이스트리에 사과와 건포도를 채워 구운 디저트 아페슈트루델 등이 있지요. 특히, 오스트리아에서는 커피 문화도 빠질 수 없지요. 대중적인 음식들이 많은 오스트리아는 관광객의 입맛까지 사로잡고 있어요.

 

오스트리아의 축제

오스트리아에서는 일 년 내내 다양한 축제들이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어요. 음악과 예술, 다양한 요리와 스포츠가 엄청난 즐거움을 쏟아내고 있어요.

1월 비엔나 마스커레이드-매년 1~2월 오스트리아의 가면무도회예요. 초대받은 사람만 참여하는 프라이빗 볼과 일반인들도 참관하는 퍼블릭 볼이 모두 열립니다. 이 시기에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즐거움을 나눠 보세요.

3월 비엔나 블루스 - 이 축제는 부활절축제와 함께 봄을 맞는 양대 축제로, 전 세계의 유명한 블루스 음악가들이 비엔나로 모여 감동적인 공연을 하는 큰 축제입니다. 일정이 매년 달라진다고 하네요. 보통 3~5월 사이에 진행된다네요.

4월 오스터클랑 축제- 다양한 도시에서 열리는 축제로 연주자들은 모차르트, 베토벤 등 클래식과 현대 공연을 선보인다고 해요. 음악이 빠질 수 없는 오스트리아를 여행한다면 꼭 기회가 가기를 바라요. 일정이 매년 바뀔 수 있다고 하니 비엔나 전통문화 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

5월 Wiener Fwstwochen 비엔나페스티벌- 5월13일에 시작하여 한 달간 이루어지는 이 축제는 연극과 춤, 음악 그리고 시각 예술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져요. 페스티벌에 대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공연장소까지 가는 대중교통시간표까지 안내되어 있으니 시간이 맞는다면 꼭 들러보길 바랍니다.

6월 도나우인 셀페스트 Donauin selfesst 유럽 최대 야외 음악 축제- 유럽에서 가장 크게 열리는 락축제로, 비엔나 다뉴브 강의 중간 인공 섬에서 열려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600시간이나 공연되고 3백만 명의 사람들이 모인다고 해요. 무료라고 하니 시간이 맞는다면 꼭 들러보세요.

7월 케른텐 여름 음악제- 케른텐의 아름다운 산과 호수를 배경으로 하는 이 축제는 세계적인 음악가들의 연주를 들을 수 있어요. 고전과 현대 음악의 아름다움을 느껴보세요.

8월 그라츠의 호수 축제- 그라츠에서 벌이는 호수 축제는 유명한 예술가들의 라이브 공연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어요. 활기찬 축제의 장에서는 음악뿐 아니라 다양한 수상 스포츠에도 참여할 수 있고, 밤에는 눈부시게 화려한 불꽃놀이도 즐길 수 있답니다.

9월 풀밭 가을 축제- 오스트리아의 녹색 심장인 슈타이어마르크에서 느끼는 요리의 즐거움을 기념하는 축제로, 가을날 많은 사람들의 미각을 자극할 거예요. 호박씨 기름, 육즙 가득한 고기, 와인 등 다양한 지역의 특산품을 즐겨보세요.

10월 빈 국제 영화제- 1960년부터 매년 빈에서 열리는 국제 영화제로, 세계 각국에서 예술성을 담은 새로운 작품들과 다큐멘터리, 단편 실험영화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선보이고 있어요.

 

오스트리아의 관광지

오스트리아의 수도인 은 많은 관광객들에게 가장 있기 있는 장소예요. 빈에는 성과 박물관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많기 때문이죠. 슈테판 광장에 위치한 슈테판 성당은 700년이 넘도록 빈의 랜드 마크가 되어주고 있죠. 정면은 로마네스크 양식이며, 높은 첨탑과 현란한 스테인글라스는 고딕 양식이랍니다. 이 성당에서 모차르트가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유명해요.

게른트너거리는 빈의 오페라 극장에서 슈테판 성당 사이의 보행자 전용거리예요. 유명 브랜드 매장과 카페, 레스토랑 등이 거리 양쪽으로 줄지어 있어서 현지인들과 관광객들이 즐기는 곳이죠. 비엔나에는 비엔나커피가 없다고 하죠, 그걸 확인하기 위해 카페를 들르는 관광객들이 많아요. 길거리 카페에서 힘든 여정을 잠시 쉬어 보는 것도 좋아요.

국립 오페라 극장은 슈테판 성당에서 케른트너 거리를 통해 이어져있어요. 모차르트가 1787년 작곡한 돈 조반니를 개관기념 작품으로 하여 1869년에 개관하였다고 해요. 매년 크리스마스이브에는 '아이다' 등 대표작품들이 공연하다고 하니 시기가 맞으면 방문하면 좋을 듯해요.

오스트리아 빈에는 음악뿐 아니라 정말 많은 화가들이 있는데요. 많은 관광객들이 클림트를 찾아오죠. 또 한 사람, 건축가이자 화가인 훈테르트바서의 다양하고 특이한 건축물을 빈 도시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요. 알록달록 원색적인 색감과 특별한 외관이 눈에 띄어 분명 매료될 거예요. 한국에서도 여러 번 전시할 정도로 직접 현지에서 그의 작품을 찾아보는 것도 추천드려요.

 

잘츠부르크는 빈으로부터 서쪽으로 300km나 떨어져 있는 오스트리아의 서부, 독일의 국경 근처 잘차흐 강 양쪽 기슭에 자리 잡은 도시예요. 그래서 독일 여행 중 들르기도 하죠. 유럽 여행 중 빠지지 않는 명소예요. 특히 모차르트의 생가거주지에는 관광객들이 부적 댑니다. 모차르트의 유년시절 사용했던 침대, 바이올린, 피아노 초판 악보 등을 볼 수 있어요. 잘츠부르크 대성당은 바로크 양식의 건축물로 모차르트가 유아세례를 받은 곳으로 유명해요. 호엔잘츠부르크 성은 요새 같은 성으로 유럽에서 가장 큰 중세시대 성이에요. 1차 대전 때는 나치 전범들을 수용하는 감옥으로 사용되었다고 하네요. 높은 위치에 있는 성까지는 케이블카로 올라갈 수 있어요.

 

할슈타트는 잘츠카머구트의 진주라 할 만큼 마을 전체가 동화적이에요. 산과 집과 호수의 전경은 많이들 보셨을 정도로 유명한 곳이에요.

 

오스트리아는 다양한 관광 명소와 즐길 거리로 헤매다 많은 관광객들이 모이는 곳이에요. 유명 관광지 이외에도 오스트리아의 문화와 역사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도시를 꼭 한번 방문해 보시길 바랍니다.

반응형